Thom Browne

“진과 티셔츠가 주류가 됐어요. 모두가 캐주얼한 차림을 즐기죠. 이제는 재킷 착용이 체제에 순응하지 않는 표현이 된 겁니다.”  뉴욕의 디자이너 톰 브라운(Thom Browne)의 말입니다. 남성 라인에 대한 톰 브라운의 철학이죠. 탄탄한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유쾌하면서도 때로는 반항적이며 날렵한 재킷과 시그니처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후디를 만나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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